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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충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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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폭발의 위력이 지난 네 차례의 핵실험보다 크다는 분석도 나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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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 직무대행으로 황 총리가 주재하는 이 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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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에 벌어진 핵실험의 폭발 위력은 6킬로톤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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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강정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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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선했다